여기 들어오는 모든 분들
짧은 기간동안 금값의 변화에
일희일비하는 것보다,
조금 더 멀리보면서
마음의 여유와 생활의 여백을 볼 수 있을만큼
안목을 키워나갔으면 합니다.
세상의 모든 가치에 대해
내 안으로 들어온 그 고마움들을 잊지말고
남은 올 한 해를 다시 감사함으로 잘 마무리 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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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아노 연주가 끝나면,
연주자는 사라진다.
남은 여운은 관객에게 담겨진다.
영화가 끝나면
배우는 사라진다.
남은 잔영은 관객에게 새겨진다.
위기가 끝나면
영웅은 사라진다.
평화는 보통 사람들이 누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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